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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나온지 10년이 넘어서 기억 안나는 영화도 많고 해서 

아이언맨1부터 정주행 했습니다!

다시보니 영화 하나하나가 다 엄청나네요;;;

캐릭터의 깊이부터 해서 스토리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.

영화가 다른 영화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떡밥과 회수.

앤트맨과 와스프까지 보는데 일주일정도 걸렸네요


보고난 후 주관적으로 재밌었던 마블영화 순위를 3위까지 정해보자면


1.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

(많은 캐릭터들의 배분에 성공했고, 스토리와 액션 또한 잡은 역대급 마블 영화)


2.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

(코믹스 원작을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을까~싶을 정도로 히어로들간의 심리 묘사와

 스토리가 주 된 걱정었는데 원작을 초월할 정도로 잘 풀어냈고 캡아와 윈터솔져, 아이언맨

 3명의 싸우면서의 대사가 참 대단했음(아이언맨이 윈터솔져 뒤에서 목을 조르면서 하는 말)

 (캡아가 아이언맨한테 윈터솔저는 친구라고 한 말 뒤에 아이언맨의 대사 )


3.캡틴 아메리카: 원터 솔저

 (3위지만 1위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,스토리 자체가 엄청났고. 번쩍번쩍 화려한 액션씬이 없어도 

  너무나 재미있었음, 단독영화지만 단독영화 같지 않은 느낌

 

엔드게임 보면 순위가 바뀔 것 같지만 지금은 이 상태네요ㅋㅋㅋ

화욜에 용아맥 가서 보고 올텐데 얼마나 대단할지 너무 기대 됩니다

페이즈의 마지막인 만큼 보고 나면 많이 허탈하고 허무할 듯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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